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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총회

국제총회를 소개합니다

PCIGA , The Presbyterian Church International General Assembly

국제총회 소개

역사:

  • 은혜한인교회 창립예배: 5/9/1982
  • C & MA 교단 가입 및 탈퇴
  • 미주 연합노회 창립
  • 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합동총회에 미주연합노회로 가입
  •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로 승격(1/25/2008)
  • 국제총회 창립총회: 예루살렘, 10/14/2008
  • 한국교회연합회(한교연)에 가입: 2019

총회:

정기총회: 년 1회, 매년 9월 3째 월-목(3박4일)

노회:

미주노회(미국, 카나다):

· 정기노회: 년1회, 3월 3째 월-목(3박4일)

한국노회(한국, 일본, 베트남)

· 정기노회: 년 1회, 5월

유럽노회(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 정기노회: 년1회, 5월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역사

국제총회(PCIGA , The Presbyterian Church International General Assembly)의 역사는 5/9/1982년에 Fullerton에서 3가정의 Seed Member로 개척된 은혜한인교회의 설립시기로 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김광신목사님이 Talbot Seminary에 재학중이던 1982년에 장로로서 은혜한인교회를 개척하면서 선교가 주님께서 교회를 세운 궁극적인 목적인 것을 깨닫고 교회재정의 50%를 선교비로 사용할 것을 결정하였다.

얼마후 은혜한인교회가 설립한 신학교를 졸업한 부교역자들이 목사안수를 받고 교회를 개척하면서 미주연합노회를 창립하게 되었고 미주연합노회는 한국의 대한예수교 장로회 보수합동 총회에 미주연합노회로 가입을 하여 1/25/2008년까지 한기총에 속한 보수합동 총회소속으로 있었다.

1/25/2008에 보수합동총회와 협의에 의하여 미주연합노회를 국제총회로 승격시켜 독립하는 것에 합의를 하고 10/14/2008에 국제총회 창립총회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개최하고 초대 총회장으로 김광신목사를 선출하고 임원들을 선출하였다.

정기총회는 매년 9월3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년1회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총회의 역대 총회장으로

  • 1대 총회장: 김광신 목사(GMI 선교회 총재):2008-2010
  • 2대 총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2010-2012
  • 3대 총회장: 안동주 목사(생수의강선교교회 담임):2012-2014
  • 4대 총회장: 이 서 목사(미주비젼교회 담임): 2014-2016
  • 5대 총회장: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담임):2016-2018
  • 6대 총회장: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담임): 2018-2021
  • 7대 총회장: 박병섭 목사(샌디에고사랑교회): 2021-2023
  • 8대 총회장: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담임): 2023-2025

2023년 9월 은혜한인교회(Fullerton 소재)에서 열린 제14차 정기총회에서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담임)를 제 8대 총회장으로 선출하여 2025년 9월 정기총회까지 섬기게 되었다

현재 국제총회 산하에는 미주노회, 한국 노회와 유럽 노회의 3개노회가 있으며 각 노회별로 매년 한차례(봄) 노회 모임을 개최하고 있으며 미주노회, 한국노회와 유럽노회에 소속된 교회 및 기관은 현재 75개 이다.

본 교단산하에는 준비된 주의 종들을 배출하기 위해 설립된 Grace Mission University(총장 최규남 목사)가 있으며 현재 은혜한인교회를 비롯하여 본 교단 소속교회에서 현재 70개국에 5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19개국 선교지에 신학교를 설립하여 복음을 전할 사역자를 양성하고 있는 선교를 지향하는 교단이다.

신승훈 목사

신승훈 목사

8대 총회장

주님의영광교회 신승훈 목사

하나님 영광과 나라를 위해 수고하며 애쓰시는 총회원 여러분께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총회원 한 분 한 분과 가정, 그리고 모든 사역 위에 늘 넘치시기를 구합니다.

팬데믹이 다 지나갔음에도 아직도 대면 예배를 잘 나오지 않는 성도들로 인하여 얼마나 수고를 하시며 그런 중에도 한 영혼 더 주님께로 인도하고 인도된 영혼을 제자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시고 계십니까 ?

국제총회는 참 귀한 총회입니다. 김광신 목사님을 통해 우리는 주님 사랑을 배우고, 헌신을 배우고, 영혼 사랑을 배워서 서로 사랑하고, 선교를 잘 하려고 노력하고, 아름답게 교회를 섬기며 서로 헌신하는 총회, 우리 총회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총회입니다.

세계 선교를 위해 아름답게 쓰임 받고 있는 우리 교회들의 모임인 국제총회가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하나 되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더 많이 구원하며, 구원받은 사람들을 제자만들어 그들을 세상으로 파송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총회로 더욱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아 참으로 부담이 큽니다. 끝까지 거절을 했었어야 했는데 마음이 약해 총회장이 되었지만 주님께서 시키시는 것으로 알아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국제총회를 아름답게 섬겨주신 증경 총회장님들의 모범을 따라 총회 임원들과 힘을 모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총회가 더욱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격 없는 사람이 귀한 사역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시고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을 인하여 노회와 총회가 많이 기다려집니다. 주님 안에서 승전보를 가지고 만납시다.

총회원님들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또 감당하시는 사역마다 선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항상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늘 주님이 주시는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일마다 때마다 평강 주시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한 분 한 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